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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중이가 사춘기" 김승현 가족, 반려견과 일상 공개
"멍중이가 사춘기" 김승현 가족, 반려견과 일상 공개
  •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21.01.14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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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비타민서 '강아지 사춘기' 넘기는 방법 소개
사진 펫비타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펫 비타민'에서 배우 김승현 가족과 반려견의 일상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서는 배우 김승현과 아버지 김언중, 어머니 백옥자 그리고 반려견 멍중이와 단둘이 전원생활을 하는 동생 김승환의 일상을 보여준다.

김승현 형제는 사료를 거부하는 멍중이의 건강을 걱정하며 '강아지 사춘기'를 의심한다. 영상 속 일상에서도 사료를 챙겨주지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멍중이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다고.

특히 최근 들어 사료를 안 먹기 시작한 멍중이는 저녁까지 버티다 겨우 한 끼를 먹지만 그마저도 대부분 남긴다고 한다. 이에 멍중이가 사료를 먹지 않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마당에서 뛰어놀던 멍중이가 눈에 보이는 풀들을 씹어 먹는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낸다. 멍중이가 먹은 풀들은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 있는 성분의 풀들로 강아지가 섭취했을 때 독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산책에 나선 멍중이의 예민함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다른 강아지들을 경계하는 멍중이의 공격성을 처음 본 김승현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에 김승환은 전원생활을 하면서부터 변하기 시작한 멍중이를 걱정한다. 그는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고쳐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해 멍중이가 정말 질풍노도의 '강아지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송에서는 이태형 펫닥 브이케어 수의사 등이 알려주는 '강아지 사춘기'에 대한 정보와 사춘기를 무사히 넘기는 방법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랜만에 아들의 집을 방문한 김승현의 부모님 김언중, 백옥자 부부의 티격태격하는 궁합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들의 집 청소를 끝낸 어머니 백옥자는 청소가 끝날 때까지도 멍중이를 씻기고 있는 세 남자를 향해 쓴소리를 퍼붓는다고.

이에 "우리 딸인데 정성껏 해야 한다"는 남편과 "무슨 딸이냐 말 같은 소리를 해라. 그게 개코같은 소리"라는 아내의 재밌는 말싸움이 벌어진다. 여기에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며 금수광산의 '개코같은 남자'를 부르는 형제의 합창이 더해져 주변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KBS 2TV '펫 비타민'은 1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펫비타민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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