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맹견 보험의무화 관련 맹견 수입 금지 및 개농장 퇴출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맹견 주인은 12일까지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이를 어긴 견주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202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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