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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공격성 완화하려면 더 단호해져야" '개훌륭' 강형욱의 조언
"맹견 공격성 완화하려면 더 단호해져야" '개훌륭' 강형욱의 조언
  • (서울=뉴스1) 박수빈 인턴기자
  • 승인 2021.02.09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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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맹견 공격성 완화 훈련법 공개
사진 개는 훌륭하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수빈 인턴기자 = 강형욱이 맹견 보호자에게 공격성을 완화하려면 더 단호해져야 한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개훌륭)에서는 동물보호법 지정 5대 맹견 중 하나인 핏불테리어 반달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반달이는 평소 재간둥이 막내지만 함께 사는 노견 몰티즈에게 시비를 걸었다. 최근에는 가족들의 신체를 무는 공격성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달이가 어렸을 적의 모습에 반해 입양을 결정했다는 보호자는 반달이의 견체가 점점 성장하자 범상치 않은 비주얼과 맹견이라는 견종이 주는 불편한 시선으로 산책을 중단했다. 하지만 보호자 가족들에게 발현되는 공격성 통제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아 용기 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강형욱은 맹견 보호자에 대한 색안경에도 불구하고 파양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려 하는 보호자를 끊임없이 독려하며 훈련에 돌입했다. 공격성을 완화하기 위한 목줄 훈련에서는 반달이가 강형욱에게 달려드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지만 단호하게 훈련을 이어나가며 점차 가능성을 엿보였다.

강형욱은 보호자가 더욱 정확하고 엄격하게 통제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주도권은 꼭 보호자에게 있어야 한다"며 산책훈련 이후 추가 훈련까지 예고, 반달이와 보호자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사진 개는 훌륭하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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