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하림펫푸드는 건강고민별 맞춤 솔루션 슬로건 '밥이보약'에서 반려견용 '영양톡톡' 건강 부스터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밥이보약 '영양톡톡'은 강아지 사료나 간식에 톡톡 뿌려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는 100% 휴먼그레이드 건강 부스터다. 건강 걱정 고민별 식재료를 함유, 매일 가볍게 챙기는 영양 파우더로 칼로리 걱정을 줄였다.

펫휴머니제이션(인간화) 현상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반려가족들도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식품을 챙기기에 한창이다. 이에 밥이보약 '영양톡톡'은 급여하는 사료나 간식에 더해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의 콘셉트로 출시했다고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밝혔다.

밥이보약 '영양톡톡'은 건강 고민에 맞도록 관절, 장, 면역 총 3가지 종류다. '영양톡톡 관절'은 관절에 좋은 초록입홍합, 글루코사민, 식이유황(MSM)이 함유돼 있다. '영양톡톡 장'은 비피더스 2종, 락토바실러스 2종, 단호박을 주성분으로 만들었다. '영양톡톡 면역'은 면역력 향상에 좋은 블루베리, 강황, 단호박이 함유돼 있다.

제품은 하림펫푸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하림펫푸드는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사람이 먹어도 되는 수준의 안전성, 신선함, 균형잡힌 영양 등을 구현한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를 철학으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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