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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줄이자" 3D 조직칩 개발 등 위한 심포지엄 3월5일 개최
"동물실험 줄이자" 3D 조직칩 개발 등 위한 심포지엄 3월5일 개최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02.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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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SI·3D-MOTIVE사업단, 온라인 심포지엄 진행
동물실험에 많이 이용된다고 알려진 토끼와 비글 강아지.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과 다중장기 3D생체모사 조직칩 상용제품 기술개발 사업단(이하 3D-MOTIVE)은 연구개발(R&D)과 비즈니스 전략 심포지엄 '3D 조직칩과 미세생체조직시스템: 개발부터 규제 도입까지' 온라인 심포지엄을 다음달 5일 개최한다.

20일 한국HSI 등에 따르면 이 심포지엄은 미세생체조직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인체 조직칩, 장기칩 등 기술을 이용한 비동물 예측 모델의 발전과 펀딩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기술 개발자에서부터 최종 사용자까지 비임상 단계의 동물실험 대신 더 나은 기술과 접근법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전략적인 대응과 비전을 논의한다.

좌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세중 교수와 조영재 교수가 맡는다. 연자로는 Δ미국 Emulate 장경진 부사장(장기칩 기술과 규제승인 진행 현황) Δ독일 TissUse 우베 막스 대표(미세생체조직시스템의 모델개발, 산업화, 규제 승인) Δ미국 FDA 수잔 핏츠패트릭 박사(미국 다부처 장기칩 개발 프로그램: 펀딩에서 규제 도입을 위한 검증) Δ성균관대학교 IQB 안선주 교수(조직칩 국제표준화 과정과 인증) 등이 나선다.

또 Δ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서보라미 대표대행/정책국장(국내 동물대체시험법 개발·보급 및 이용 촉진을 위한 법안 소개) Δ전북대학교 심현주 교수(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약동력학 및 organ chip의 활용 가능성) Δ스위스 다국적 제약회사 Roche 에이드리언 로스 박사(장기칩 개발과 규제 사용을 위한 기업의 역할) 등도 연자로 참여한다.

3D-MOTIVE 사업단의 과제 책임을 맡은 김세중 교수는 "국내에서도 국제적 수준의 다중장기 조직칩 신약플랫폼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기술의 상용화와 동물대체시험법으로 규제 승인을 위해 관련 기관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전략적인 추진을 하는 데 도움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보라미 한국HSI 대표대행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신약개발을 하기 위해 동물실험보다는 사람 생체기능을 모사한 기술을 적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에서도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최신 기술의 상용화 및 규제 단계 도입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심포지엄은 시스코 웹엑스(WebEx)를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3d-motive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구개발(R&D)과 비즈니스 전략 심포지엄 '3D 조직칩과 미세생체조직시스템: 개발부터 규제 도입까지' 온라인 심포지엄 포스터 © 뉴스1


연구개발(R&D)과 비즈니스 전략 심포지엄 '3D 조직칩과 미세생체조직시스템: 개발부터 규제 도입까지' 온라인 심포지엄 일정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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