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펫 용품 제조업체인 아베크(대표 천경호)는 5일 자사의 반려동물 살균기기인 '살균케어룸'을 중국 생활용품 판매업체인 소샤인(SO Shine)에 3년간 약 1000만 달러 어치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베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적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했고, 프랑스 2019 VIVA Tech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으뜸중기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20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한민국 대표 K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반려동물 전자제품 제조기업이다. 소샤인은 전세계 프리미엄 수입가전 및 생활용품등을 중국전역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회사이다. (아베크 제공)2021.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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