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1) 최서윤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왼쪽 일곱번째)가 9일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 부지에서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4만7419㎡에 지상 1층 연면적 1406㎡ 규모의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2021.3.9/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성=뉴스1) 최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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