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10일까지 본점 1층 중앙행사장에서 신세계와 친환경 브랜드 ‘레미투미’가 협업한 반려동물 전용 방석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반려동물 전용 상품은 조선호텔의 최상급 린넨 침구를 재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행사 기간 동안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방석에는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1.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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