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모델들이 강아지 전용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레스케이프 호텔이 추석을 맞이해 선보이는 강아지 전용 선물세트는 프랑스 루이 16세 시대,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용한 반려견 집을 재현한 ‘레스케이프 펫 스위트’와 벨기에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레스케이프 펫 소파’다.
레스케이프 펫 스위트는 고객 개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된다.
펫 소파의 경우 못이나 접착제 사용 없이 한옥 건축방식인 원목 짜맞춤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가장 대중적인 중소형 반려견에게 맞는 사이즈로 제작됐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1.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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