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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모델대회 '펫밀러' 대상은 마리…동물보호소에 후원도
애견모델대회 '펫밀러' 대상은 마리…동물보호소에 후원도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09.08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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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모델대회 (펫밀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국내 최초 애견모델 콘테스트 '펫밀러' 대상 수상의 영광은 반려견 '마리'가 차지했다. 대회에서 수상한 반려견들의 보호자들은 동물보호소에 후원도 했다.

8일 행사를 주최한 유니버셜탑코리아모델협회(회장 변채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 밸리 컨벤션홀에서 펫밀러 애견모델 콘테스트 본상 시상식과 패션쇼가 진행됐다.

유니버셜 탑그랑프리 대상은 반려견 마리가 차지했다. 대상 상금은 500만원이며 월간 GZ잡지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시상식에는 전문 모델들과 견주, 반려견들이 함께 참여하는 패션쇼도 진행됐다.

상금의 일부는 8일 300마리 강아지 행복보금자리 유기견보호소에 후원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애견모델 대회는 잡지와 광고 모델을 통해 긍정적 기운으로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 모델견들과 유기동물 방지 캠페인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견모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마리 (펫밀러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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