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퀼트, 현대퀼트 등 다양한 작품 볼 수 있어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 한국퀼트페스티벌'(QFIK)이 오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퀼트연합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전통퀼트와 현대퀼트, 아트퀼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스와니퀼트, 크래프트하우스, 휴플레인 등 업체가 참가해 강아지, 고양이, 꽃 등 다양한 모양의 퀼트 작품을 전시 중이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로 12번째 열리는 한국퀼트페스티벌에서는 이불, 방석, 장식품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퀼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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