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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이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라면…"올해 안에 무료교육 신청하세요"
멍냥이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라면…"올해 안에 무료교육 신청하세요"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11.10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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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서 이찬종 훈련사 교육 등 진행
서울시 반려동물 돌봄교육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서울시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교육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뿐 아니라 은평구 등 지자체들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반려견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교육을 하고 있다. 이는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거나 키우고 싶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교육이다.

반려견, 반려묘 돌봄교육 영상 시청 후 테스트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발급해주고 선물도 증정한다.

또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입양 전 기초교육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반려동물시민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구에서는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아이가 있는 가구나 입양을 고려 중인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인 '반려가족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신청은 '노원 댕댕하우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양천구민이라면 온라인으로 일대일 맞춤 문제행동 교정교실인 '댕댕이 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들은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에서는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방문교육 '찾아갈개'를 진행 중이다. 2회의 현장교육이 실시되며 구청에서 교육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은평구에서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진행 중이다. 구에서는 온라인 일대일 맞춤 문제행동 교정교실인 '댕댕이 스쿨'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이찬종 훈련사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세미나 '개그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자체 반려동물 교육을 진행 중인 유기견없는도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온라인은 물론 현장 교육도 곳곳에서 진행 중"이라며 "올해가 가기 전에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무료교육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 반려동물 토크콘서트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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