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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1월15일~21일 반려견 아카데미 개최…"펫티켓 지켜요"
동대문구, 11월15일~21일 반려견 아카데미 개최…"펫티켓 지켜요"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11.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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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한 교육 진행
슈퍼모델 출신 김효진씨가 10월 29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도그어스플래닛에서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2021년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경동시장 내 애견놀이터인 도그어스플래닛에서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펫티켓 행동교육'을 실시한다.

강사로는 슈퍼모델 출신 김효진 훈련사와 전지욱 훈련사가 나선다. 아카데미에서는 동물보호법, 펫티켓 등 이론 뿐 아니라 동물등록이 완료된 강아지와 보호자가 함께 배울 수 있는 실습교육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반려견 아카데미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이 참여해 공감하는 동물보호교육을 시행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 경제진흥과 동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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