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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반려견 무료교육 듣고 유기견도 입양해주세요"
"경기도에서 반려견 무료교육 듣고 유기견도 입양해주세요"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11.15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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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하남시에서 반려견 현장교육 진행 등
경기 반려동물 입양센터 교육 '똑독하개'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그동안 미뤄뒀던 반려견 현장(오프라인) 교육과 비대면(온라인) 세미나가 경기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15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반려견 현장 교육은 물론 온라인 세미나까지 올해가 가기 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교육들이 많다.

현재 도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유기견 입양 전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이 끝나면 수료증도 수여한다.

도우미견나눔센터, 반려동물입양센터 등에서 적극적으로 유기견 입양 홍보를 하고 있는 경기도는 지자체 중에서도 높은 입양률을 자랑한다.

이 뿐 아니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교육 '다같이'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용인시에서는 반려견의 월령에 따른 맞춤형 교육인 '생애주기별 교육'과 1대1로 문제행동을 교정해주는 '댕댕이클리닉'을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안산시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댕댕이클리닉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반려견 문제행동교정을 돕는 서당개는 주1회 현장교육을 한다.

김포시와 안양시에서도 댕댕이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는 온라인으로 40가구를, 안양시는 오프라인으로 80가구를 선정해 진행한다.

평택시에서는 평택댕클(평택시 댕댕이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댕댕이클리닉과 펫티켓 세미나 신청이 가능하다.

광명시에서는 강아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제행동교실 및 산책교실 '반려견아카데미'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21일 하남시청에서는 '개그콘서트' 세미나가 열린다. 반려견을 키우거나 키우고 싶은 하남시민들 50명이 참석할 수 있는 행사다.

설채현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반려견 행동문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문의는 각 지자체 반려동물 문화교실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유기견없는도시로 연락하면 된다.

하남시 개그콘서트 세미나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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