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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수의사회, 동물보호소 봉사활동…박수홍도 참여
국경없는 수의사회, 동물보호소 봉사활동…박수홍도 참여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11.22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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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 조절 위한 중성화수술, 교상 치료 등 진행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21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가 지난 21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22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에는 이인형 서울대 교수와 수의사, 수의대생, 비수의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방송인 박수홍씨도 봉사에 동참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인 '다홍 아빠' 박씨는 봉사활동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의사들은 이날 보호소에서 동물들의 추가 번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20마리 개들과 고양이 1마리를 중성화수술했다.

또 심장사상충 검사와 다른 개에게 물려 상처 입은 개를 치료하기도 했다.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는 "국내 동물복지의 최대 걸림돌인 개식용을 철폐하고 유기유실동물의 근본 원인이 되는 마당개들의 중성화수술을 지원하고 있다"며 단체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원헬스(자연·사람·동물의 건강이 연결돼 있음)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의사와 시민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21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른쪽 2번째는 방송인 박수홍 (국경없는 수의사회 제공) © 뉴스1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21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제공) © 뉴스1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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