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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꾸준히 영양제 급여해야"…위들아카데미, 성료
"반려동물도 꾸준히 영양제 급여해야"…위들아카데미, 성료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1.12.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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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가 지난달 24일 '반려견과 반려묘의 영양제'를 주제로 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방송을 진행한 헬스앤메디슨에 따르면 11번째로 진행된 이번 방송은 지난달에 이어 정설령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영양 전문 수의사인 정 원장이 강의를 한 라이브 방송은 총 시청자수 1201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 이어 연속 1000명 이상의 반려인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정 원장은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좋은 영양제를 제대로 선택하고 꾸준히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양제를 급여할 때 사료에 있는 영양 성분 또는 다른 여러 영양제와 중복되는 성분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서 특정 성분을 과다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동물 영양학 연구기간이 길지 않고 자료도 미흡한 상황이다. 그래서 사람 영양제의 용법과 용량을 반려동물에 맞게 적용하는 경우도 많다"며 "강아지와 고양이의 연령, 몸무게, 질환 여부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영양성분과 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꼭 전문가와 상의해 선택하고 급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의 라이브 방송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97.4%가 반려견과 반려묘의 영양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 답했다. 97%의 참가자가 주변 지인들에게 '위들아카데미'를 추천하겠다고 밝혔으며 99.3%가 다음 라이브 방송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위들아카데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영양제(영양보조제)가 출시되고 있고 반려인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며 "반려동물의 영양학은 아직 타 분야에 비해 미개척지와 같아서 성분과 용량 등을 제대로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위들아카데미의 주제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비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들아카데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들아카데미는 지난 30여년간 수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이 함께 만든 무료 반려동물 교육 플랫폼이다.

위들아카데미에서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 영양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헬스앤메디슨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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