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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반려동물용 기능성 습식 파우치 개발 나선다
동원F&B, 반려동물용 기능성 습식 파우치 개발 나선다
  •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승인 2022.01.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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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 기업 '비엠스마일' 협업…공동 마케팅 추진
지난달 30일 이상진(오른쪽) 동원F&B 전략사업부장과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가 서울 강남구 비엠스마일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동원F&B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동원F&B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페스룸'을 운영하는 비엠스마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반려동물용 기능성 습식 파우치와 캔 제품 개발에 협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동원F&B는 30년 이상 펫푸드를 제조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비엠스마일은 디지털 마케팅 강점을 발휘할 계획이다.

동원F&B는 1991년부터 펫푸드를 제조해 약 30년간 일본에 반려묘용 습식캔 5억5000만여개를 수출했다.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참치를 주원료로 연어·크릴·홍삼 원료를 활용하며 펫푸드 전용 설비를 갖춘 자체 생산공장에서 펫푸드를 제조한다.

비엠스마일은 현재 전국 2000곳이 넘는 애완동물 가게에 목욕·미용·배변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체 반려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해 카카오플러스와 인스타그램에서 반려인과 소통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건강한 펫푸드를 더욱 많은 반려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펫푸드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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