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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꽃미모' 되찾은 누더기견…"수컷이라고 입양 취소됐어요"
[펫카드]'꽃미모' 되찾은 누더기견…"수컷이라고 입양 취소됐어요"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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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독 추웠던 올해 1월,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발견된 '엔디'. 구조 당시 잔뜩 엉켜버린 털에 시추(시츄)라고는 할 수 없는 외모를 지녔다. 이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앤디를 경계했다.

다행히 앤디는 구조 후 목욕과 미용을 받고 예쁜 외모를 다시 찾았다. 덕분에 입양의 손길이 닿았다. 하지만 공고에 잘못 올려진 성별로 입양은 취소됐다.

사람을 보면 꼬리를 흔들며 잘 따르는 엔디를 편견 없이 바라봐 주고 사랑으로 감싸줄 따뜻한 가족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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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문의 : 동두천 신나개

◇ 이 코너는 53년 역사 글로벌 펫푸드기업 로얄캐닌(Royal Canin)이 응원합니다. 로얄캐닌은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강아지, 고양이)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사료 등을 선물합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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