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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반려동물 정책 제안 받는다…온라인 캠페인도 진행
행정안전부, 반려동물 정책 제안 받는다…온라인 캠페인도 진행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4.21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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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부혁신제안 끝장발굴대회 개최
끝장발굴대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오는 23일까지 '제6회 정부혁신제안 끝장발굴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표어는 '소유를 너머 공존'이다. 국민이 직접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할 정책 분야는 반려동물 복지, 문화, 산업, 보호 등이다. 의료·미용·시설 등 반려동물 복지 증진 방안을 비롯해 Δ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해결 방안 Δ윤리적 펫코노미시장 활성화 및 규제 방안 Δ반려동물 유기 및 학대 근절 방안 등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정책이 채택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200만원(1팀), 100만원(2팀) 등 수상혜택도 제공된다.

29일에는 반려동물 관련 주제 토크쇼가 개최되며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1번가 커뮤니티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끝장발굴대회 인스타그램(withyoupet2022)을 통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우리를 위해, 여러분의 소리를 내주세요" 문구가 담긴 게시물을 #소유를너머공존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사전 챌린지로 반려동물 사료를 기부할 수 있는 '반려동물 평생짝궁'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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