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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수의사회, 봉사활동…"유기동물 줄이려면 모두가 노력"
국경없는 수의사회, 봉사활동…"유기동물 줄이려면 모두가 노력"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5.30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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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변호사, 의사, 방송인 박수홍 등 봉사
국경없는 수의사회가 29일 경기 양주시의 한 사설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서 수의료봉사를 진행했다.(수의사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가 지난 29일 경기 양주시의 한 사설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서 수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의사와 수의대생 뿐 아니라 홍보대사인 박수홍씨를 비롯해 방송인 손헌수, 의사, 변호사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수의사들이 개 20마리를 중성화 수술하고 85마리는 광견병 등 예방접종을 했다. 임상병리 검사도 진행했다. 일반 봉사자들은 청소와 주변 정리 등을 했다.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우리나라가 생명 문화 선진국이 되고 유기동물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전문가인 수의사뿐 아니라 일반 국민, 정부가 모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 사각 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물들을 위해 국경없는 수의사회가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가 29일 경기 양주시의 한 사설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서 수의료봉사를 진행했다.(수의사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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