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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에 첫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연말 완공 목표
경남도, 밀양에 첫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연말 완공 목표
  •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승인 2022.06.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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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창원·양산·거제 4곳에 178억원 지원…7월까지 추가 신청
경남도청 전경. © 뉴스1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Δ펫티켓 교육장 Δ유기동물분양센터 Δ반려동물놀이터 Δ동물병원으로 구성된다.

우선 밀양시 단장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올해 연말까지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첫 센터를 완공한다는 목표다.

이후 창원시 상복공원 인근과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인근, 거제시 사등면 유기동물보호소 인근 등지에서도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차례로 건립한다. 도는 반려동물 지원센터 해당 4곳을 짓기 위한 사업비로 총 178억원을 마련했다.

또 오는 7월까지 신규로 건립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계획하고 있다. 한 곳당 80억원까지 지원가능하며 도비 60%와 시·군비 40%를 분담한다.

정연상 도 농정국장은 “사람과 동물의 상생을 위해서는 반려인의 펫티켓 준수 등 도민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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