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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토, 에어부산과 안전한 야외활동 캠페인 '제주도행 반려견 필수템'
세레스토, 에어부산과 안전한 야외활동 캠페인 '제주도행 반려견 필수템'
  •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승인 2022.06.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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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코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이 에어부산과 함께 6월 13일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안전한 야외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반려견과 함께 진드기 걱정 없이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어부산 국내선 노선(김포/부산/울산/제주) 반려동물 동반 수속 고객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참여자는 세레스토 제품뿐만 아니라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및 스티커도 같이 특별 제공받을 수 있다.

세레스토는 강아지 진드기 네이버 쇼핑 브랜드 부문 1위 제품으로, 반려동물 목에 걸기만 하면 최대 8개월 간 진드기, 벼룩 등 외부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세레스토에 적용된 특허 기술로, 착용 시 내부에 봉인된 약품 성분(Imidacloprid), 진드기 구충 성분(Flumethrin) 등이 방출되는데 이때 8개월 동안 피부지질층으로 필요한 양만큼 유효 성분이 지속 분비된다. 해당 성분은 진드기에게 전기 충격과 같은 마비 현상을 일으켜 구충 효과를 높인다.

지난 5월 제주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소식이 전해지며 반려견 인구의 야외활동에 제약이 발생했다. 반려견이 진드기에 물릴 경우 매개성 질환 전파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베시아 등의 질병에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과 식욕감퇴, 무기력증, 림프절 비대와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반려견이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바베시아는 원충이 적혈구에 기생하여 적혈구를 파괴해 용해성 빈혈을 만들어내는 질병이다. 강아지를 매개로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1-4주가 지나면 피로감과 식욕감퇴, 두통, 고열, 오한, 근육종 등의 증상이 발생되는 등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엘랑코 김나연 수의사는 “기후 온난화로 진드기 서식지 및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 진드기 매개 질병의 위험성을 모르는 보호자들이 많으므로 반려인과 반려견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진드기 보호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제주노선에서 가장 많은 반려동물이 항공기에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로 향하는 반려동물 증가 추세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 동향 분석과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서울 부산 등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관심도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세레스토 및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레스토 인스타그램 혹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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