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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국회포럼 "농식품부 동물복지과에서 국 승격 논의 환영"
동물복지국회포럼 "농식품부 동물복지과에서 국 승격 논의 환영"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7.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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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닭 등 동물.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동물복지정책과를 국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지난 1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근 정 장관은 언론인터뷰에서 관계부처와 조직 개편을 협의하고 내년 동물복지 예산도 2배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포럼 측은 "커진 규모와 늘어난 예산으로 동물복지 행정과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반색했다.

박홍근 의원을 비롯해 여야 36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정부와 청와대를 설득하며 동물복지과 신설에 기여한 바 있다.

포럼 측은 "조직 개편을 통해 산재한 동물복지 과제들을 속도 있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반려동물 뿐 아니라 위기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전시동물, 야생동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뤄 더욱 진일보한 동물복지 정책과 행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동물복지국회포럼은 국회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정상화되는 대로 조직 개편을 위해 관련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적극 협조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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