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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경주 옥산서원 둥지 튼 호반새 두쌍
[화보]경주 옥산서원 둥지 튼 호반새 두쌍
  •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승인 2022.07.15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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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장지뱀을 사냥해 오고 있다. 물총새과인 호반새는 6~7월 사이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는다. 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먹잇감을 사냥해 오고 있다. 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장지뱀을 사냥해 오고 있다.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이 있는 둥지로 들어가고 있다.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먹잇감을 물고 둥지로 날아가고 있다. 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이 있는 둥지로 들어가고 있다.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둥지에서 나오고 있다.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5일 경북 경주시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둥지 밖으로 날아가고 있다. .2022.7.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5일 여름새인 호반새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옥산서원의 고목나무에 둥지를 틀었다.

옥산서원 주변 계곡에서는 매년 호반새 한쌍이 날아들었으나 올해는 두쌍이 찾아 새끼를 기르고 있다.

파랑새목 물총새과인 호반새는 6~7월 딱따구리 등이 파놓은 고목나무에 둥지를 틀고 5~7개의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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