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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비 좋아하는 호반새 경주 옥산서원서 육아수업 한창
[화보]비 좋아하는 호반새 경주 옥산서원서 육아수업 한창
  •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승인 2022.07.18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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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사냥해 온 먹잇감을 물고 둥지쪽을 살펴보고 있다.2022.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장맛비를 맞으며 새끼들에게 먹일 먹잇감을 사냥해오고 있다.2022.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먹잇감을 물고 둥지로 날아들어가고 있다.2022.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둥지로 들어가고 있다. 2022.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일 먹잇감을 물고 둥지로 날아가고 있다.2022.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일 먹잇감을 사냥해오고 있다.2022.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새끼들에게 먹일 먹잇감을 사냥한 후 장맛비를 뚫고 둥지로 날아가고 있다.2022.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8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장맛비 속에서 새끼들에게 줄 먹잇감을 사냥하느라 분주하다.

파랑새목 물총새과인 호반새 2쌍이 옥산서원 계곡 주변 고목에 둥지를 틀었다.

호반새는 딱따구리 등이 파놓은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며 5~7개의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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