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페어 코엑스에서 카시트 신제품 선보여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비숑이 배우 현우와 현대홈쇼핑(HMALL)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비숑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 방송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케이펫페어 행사장 내 현대홈쇼핑 부스에서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신제품인 바비숑 카시트플러스 확장형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크고 튼튼해서 몸무게 15㎏~20㎏ 동물들도 탑승이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카시트 설치시 필요한 에어발판을 함께 증정한다. 카시트와 리빙 제품을 탈취·세정할 수 있는 오너리무버도 선물로 준다.
바비숑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동물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이동을 위한 카시트가 필수품이 됐다"며 "기존 제품보다 더 커진 카시트로 여러 마리의 강아지, 고양이들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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