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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 위해 '반려동물 아카데미' 운영
부산 북구,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 위해 '반려동물 아카데미' 운영
  •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승인 2022.08.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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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신청 위해선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해야
지난 3일 부산 북구 피터펫 애견카페에서 처음 열린 부산 북구 반려동물 아카데미의 '반려견 케어반'의 모습.(북구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 북구가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전문교육을 통한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북구는 3일 개강한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10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반려견 케어반'과 '애견미용 기초반'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동물사랑 나눔 기업 '피터펫 애견카페'와 '벨라루시 애견미용 학원'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반려견 케어반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간식제작 △펫티켓(반려동물 공공예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10회 과정이 운영된다.

애견미용 기초반은 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반려동물 미용에 관심이 있는 취미반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반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반려견 케어반과 애견미용 기초반에는 각각 20여명, 10여명의 수강생이 신청했다.

아직 수강생 자리가 남아 있으니 신청을 원하면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유가구 1000만 시대에 걸맞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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