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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즈 '세계 고양이의 날' 캠페인…나비야사랑해에 사료 후원
한국마즈 '세계 고양이의 날' 캠페인…나비야사랑해에 사료 후원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08.08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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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카스 고양이 사료 기부 캠페인 진행
위스카스 고양이 사료 행사(한국마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마즈(대표 정선우)가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다음달 9일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마즈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위스카스(whiskas) 고양이 사료 제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간 내 소비자가 전국 이마트와 몰리스펫샵 매장에서 위스카스 건사료를 구매하면 한국마즈가 구매 사료 중량의 10%를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부 캠페인으로 적립된 사료는 국내 최초 고양이보호단체인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에 전달해 유기묘, 길고양이 보호와 활동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비야사랑해는 불법번식장, 애니멀호더 등으로부터 고양이들을 실제 구조해 치료하고 입양 보내는 단체다. 2006년부터 250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을 구조했다.

정선우 한국마즈 대표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위스카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과 함께 의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마즈의 상생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곳곳에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히어로온도 동물보호단체에 사료를 후원했고, 틱톡도 이벤트 참여시 사료 기부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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