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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등록 반려동물 집중 단속…위반 시 최대 100만원 과태료
거창군, 미등록 반려동물 집중 단속…위반 시 최대 100만원 과태료
  • (거창=뉴스1) 김대광 기자
  • 승인 2022.08.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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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 운영 안내문(거창군 제공)


(거창=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거창군은 9월 한 달간 반려견 주요 출입장소와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반려동물을 집중 단속한다고18일 밝혔다.

군은 집중단속에 앞서 미등록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을 31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내에 등록 및 신고하면 등록대상 반려견 위반사항(미등록, 등록사항 미변경 등)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한다.

동물등록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와 이 외의 장소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가 대상이며, 동물등록대행동물병원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기존에 동물등록이 돼 있더라도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변경신고하면 된다.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에게는 '동물보호법' 제47조제2항제5호, 제3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라 각각 100만원 또는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거창읍은 동물등록 의무지역이며 맹견의 경우 읍·면에 관계없이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현재까지 면소재지는 동물등록 대상은 아니지만 2023년 4월부터는 확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9월부터는 집중단속을 할 예정이므로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를 과태료 면제기간인 8월31일까지 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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