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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발견(犬)]사람 좋아하고 밀당도 잘하는 깔끔쟁이 강아지
[가족의 발견(犬)]사람 좋아하고 밀당도 잘하는 깔끔쟁이 강아지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10.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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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매화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경기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매화는 사람을 좋아하면서 밀당도 잘하는 강아지다.

1일 센터에 따르면 올해 5세로 추정되는 매화는 낯선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고 옆에 살짝 와서 냄새를 맡으며 친근감을 표시한다.

그러면서도 밀당의 고수다. 막상 다가가려 하면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매화는 처음 보면 아기 보더콜리처럼 생겼으며 털이 부드럽다. 왼쪽 귀는 검은색, 오른쪽 귀는 흰색 털이 신비로운 느낌도 든다.

게다가 깔끔하기까지 하다. 자기가 눕거나 앉은 자리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고 밖에 나가서 해결한다.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경기도 제공) /뉴스1


특히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산책을 좋아한다. 산책줄을 들고 있으면 '워~워~'하며 귀여운 목소리로 빨리 나가자고 재촉한다고.

센터 관계자는 "매화는 친해지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친해지면 사랑스러운 매력덩어리"라며 "시간을 갖고 매화와 친해질 수 있는 가족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매화는 장기 임시보호도 가능하다. 강아지 입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화 / 5세 추정 / 혼종 / 암컷 / 중성화 / 5.5㎏

문의 :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

◇ 이 코너는 반려동물 생애주기 맞춤케어 플랫폼 펫닥이 응원합니다. 펫닥은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브이랩 영양 간식(영양제) '짜먹는 영양 7일'(짜영칠)을 선물합니다.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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