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생사법경찰단에서 열린 동물보호 수사업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의사 등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을 신설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나비야사랑해 제공) 2022.10.7/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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