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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DV Pharm' 출시…동물병원 수의사 위한 처방관리서비스 제공
펫닥 'DV Pharm' 출시…동물병원 수의사 위한 처방관리서비스 제공
  •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승인 2022.11.15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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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동물병원 맞춤형 복약 안내문
한국수의내과교수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브이파트너스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 플랫폼 펫닥(대표 이의종)은 수의사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처방관리시스템인 DV Pharm(디브이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DV Pharm은 수의사(Doctor of Veterinary)와 약(Pharm)의 합성어다.

펫닥에 따르면 디브이팜은 국내 유통되는 소동물 핵심 약물에 대한 정보가 축적돼 있어 다양한 검색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약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방대한 기존의 약학 사전 중 나에게만 필요한 약을 별도로 저장, 각 성분별로 메모 가능한 나만의 사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뿐 아니라 △처방약의 원가 계산 △나만의 처방 비법 저장 및 공유 △국내 최초 동물병원 맞춤형 복약 안내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펫닥과 한국수의내과교수 협의회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수의내과교수협의회 송우진 교수, 윤영민 회장, 펫닥 이태형 부의장, 브이파트너스 조혜윤 수의사, 최지혜 수의사(펫닥 제공) /뉴스1


펫닥은 DV Pharm 서비스를 위해 지난 10일 제주대학교에서 한국수의내과교수협의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약학정보 데이터 감수, 분야별 처방 가이드 제공이며 이 외에 추가 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DV Pharm 관계자는 "내년에 디브이팜을 통해 교수 자문을 받은 처방 가이드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펫닥은 반려동물 산업의 두 주축인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민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디브이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는 브이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의사 면허 소지자에 한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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