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특별시수의사회가 로얄캐닌과 함께 지난 23일 경기도 가평 호산나애견직업훈련센터에 사료 600㎏을 지원했다. 호산나대학은 발달장애인 대상 애견직업훈련센터를 운영 중이며, 최근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한 바 있다. 호산나대학 학생과 훈련견이 실습 시범을 보이고 있다. (로얄캐닌 제공) 2022.11.24/뉴스1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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