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떼가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위로 날아가고 있다.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들이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을 찾아왔다.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떼가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쉬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떼가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먹잇감을 찾아다니고 있다.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들이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먹잇감을 찾아 먹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들이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 날갯짓을 하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들이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자리 다툼을 하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떼가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들이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서 낙곡 등 먹잇감을 먹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떼가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 위로줄지어 날아가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들이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들녘에 내려앉고 있다. 2023.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겨울진객인 천연기념물(제201호) 큰고니가 찾았다. 흥해 들녘에서 발견된 큰고니는 60여마리로 지난해보다 20여마리 적다. 큰고니들은 떨어진 곡식을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웠다. 큰고니는 오리과 고니목에 속하는 철새로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Tag #포항 #큰고니 #천연기념물201호 #흥해 #들녘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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