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많은 이들이 '고양이는 훈련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고양이는 개와 달리 주인에게 충성심을 나타내지 않을뿐더러 고집이 세고 반항적이라 훈련이 불가능한 동물이라는 오해를 해 훈련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그들의 습성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완벽한 집사-고양이의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 새벽 3시. 배가 고프다고 울어대는 고양이 소리에 단잠이 깬 적 있다면? 내가 고양이를 키우는 건지, 고양이가 나를 키우는 건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면? 고양이를 완벽한 '개냥이'로 만들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Tag #펫카드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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