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미국엔 고양이에 대한 유명한 속설 하나가 있다. ‘세 가지 색이 섞인 털을 가진 고양이는 유독 공격적이다.’ 이 속설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수의학과의 한 연구팀이 연구에 돌입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세 가지 색의 털을 가진 고양이의 성향은 정말 더 공격적일까?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 News1 Tag #펫카드 #고양이 #연구 #논문 저작권자 ©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해피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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