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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연수 인턴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잡아당기기 놀이'는 자칫 공격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주세요"라는 말에 물고 있던 장난감을 놓게 하거나, 흥분했을 땐 놀이를 중단하고 진정할 수 있는 교육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 반려견과 보호자를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는 올바른 놀이 방법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