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 아기를 만나면 "맘마 먹자" "우쭈쭈"처럼 고음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말할 때 저음으로 무뚝뚝하게 말하는 것보다 아기가 더 관심을 보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개들도 이같이 말하면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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