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소녀처럼 풋풋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이 공개됐다.
장나라의 오빠 장성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마리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긴 여동생 장나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나라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20여년 전 데뷔 시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소녀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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