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4일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을 맞아 지난달 21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동물자유연대의 남양주 온센터를 찾아 보호 중인 유기 동물의 건강 진단과 돌봄, 센터 미화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자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인 김은미 사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해 "오늘 우리의 작은 활동과 마음이 동물가족을 끝까지 책임지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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