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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포레스트,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펫포레스트,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승인 2023.03.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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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포레스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는 지난 1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증을 등록, 이를 토대로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펫포레스트는 지난해 11월 처음 교육센터를 개설하여 국내 반려동물 장례식장 최초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했으며, 올해부터 온라인 과정과 실습 과정을 병행하여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MZ세대부터,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까지 많은 관심을 받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요한 직업이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안전하게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보호자와 상담을 하며 위로를 전하는 등 장례 절차 전반을 수행한다.

펫포레스트에서 발급하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은 2급과 1급, 통합과정 및 강사 양성과정인 트레이너급으로 구성됐다. 2급 과정은 펫포레스트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이드 양성 기본 과정' 강의를 수강한 후 시험 합격 시 별도 자격증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1급 과정 및 통합 과정은 온라인 수강 외에 오프라인 실습 및 실기 시험을 통해 합격한 경우 취득할 수 있다.

펫포레스트 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 과정' 커리큘럼은 실제 펫포레스트에서 재직하고 있는 현직 장례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실무 및 현장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2월27일 2급 과정이 먼저 개설되며, 3월에는 실제 반려동물 장례 절차를 실습해볼 수 있는 실습 내용을 담은 1급과 통합 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다.

펫포레스트 교육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전문성과 함께 보호자를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갖춰야 한다"며 "실무 경험 및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펫포레스트 자격증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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