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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수의사회, 협약…"펫푸드도 할머니 손맛"
인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수의사회, 협약…"펫푸드도 할머니 손맛"
  • (서울=뉴스1) 임예은 인턴기자
  • 승인 2023.03.24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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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만드는 반려견 수제 간식 후원 등
인천시 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23일 인천시수의사회와 지역사회 상생 및 '개(犬)로(老)만족'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시수의사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예은 인턴기자 = 인천광역시 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임정희)와 인천광역시수의사회(회장 박정현)가 지역사회 상생 및 '개(犬)로(老)만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수의사회가 24일 밝혔다.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약 21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개(犬)로(老)만족'은 펫푸드 시장에 뛰어든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반려견 수제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노인 일자리를 위해 사용되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다.

인천시수의사회는 인천 지역 210여 개의 동물병원을 포함해 640여 명의 수의사들이 속해있다. 해당 기관은 유실유기동물보호소 환경정비, 동물의료봉사단 활동 등 동물복지에 다양한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수의사회는 소속된 동물병원에 △개(犬)로(老)만족 홍보물 비치 △반려동물 복지 관련 소식 홍보 △개(犬)로(老)만족에서 제작한 로스제품 후원 등을 약속했다.

임정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역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상생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박정현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에 대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노력을 알게 된 후 협약에 흔쾌히 응했다"며 "지역 상생과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이야말로 수의사들의 큰 기쁨이다.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제공)ⓒ 뉴스1


동구 관내 노인 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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