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주식회사 홀썸바이오(대표 노영식)가 반려동물용 탈취제 '오더프리'를 온라인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홀썸바이오의 반려동물 브랜드 홀(whol)에 따르면 오더프리는 버섯 유래 식물성 키토산의 양전하를 강화해 냄새 원인 물질을 강력하고 안전하게 흡착해 냄새를 즉시 제거한다.
수의사들과 함께 개발해 만든 100% 천연 성분 제품으로 강아지, 고양이 배변패드와 화장실, 장난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홀 관계자는 "이미 극한의 악취 환경인 양돈 농장에서 악취 감소를 검증했다"며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품 구매시 선착순 200명에게 키토미스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홀썸바이오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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