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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으렴'
'천천히 먹으렴'
  •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승인 2023.05.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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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2023.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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