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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이 자꾸 빠지면 '이 병'…피부농피증, 치료법은[펫카드]
강아지 털이 자꾸 빠지면 '이 병'…피부농피증, 치료법은[펫카드]
  •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김수빈 인턴기자
  • 승인 2023.05.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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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김수빈 인턴기자 = #비숑 프리제종인 '라라'는 최근 피부 털이 빠지고 짓무르는 증상을 보였다. 놀란 보호자는 라라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와 상담 후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평소 건강하던 라라는 '피부 농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피부 농피증이란 무엇일까.

18일 수의계에 따르면 피부 농피증이란 세균이 피부에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 질환이다. 보통 피부의 바깥층인 표피층에서 나타난다. 심한 경우 세균이 전신을 덮어 표피층 안쪽까지 감염이 일어나기도 해 위험하다.

농피증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소양감(가려움증), 탈모 증상, 염증 등이 있다. 이외에도 피부에서 악취가 나기도 하며 각질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치료법으로는 '항생제 치료법'이 있다. 매일 주어진 시간에 항생제를 정확한 용량으로 투여하면 단기간에 빠른 회복속도를 보일 수 있다고.

피부병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회복 차원에서 약용샴푸와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다.

피부병의 근본 원인인 곰팡이 제거를 위해 약을 처방하는 곰팡이성 피부질환 치료법도 있다.

한국조에티스(Zoetis) 관계자는 "반려견의 피부 농피증 치료를 위해서는 보호자의 꾸준한 관심과 약 처방이 필요한다"며 "피부를 긁는 행동이 계속되면 동물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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