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ROYAL CANIN)이 고양이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영양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1일 로얄캐닌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가낳지모 캣페어' 세텍 전시장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곽영화 로얄캐닌 대외협력부 책임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며 주제는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할 캣푸드의 모든 것'이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반려묘를 위한 맞춤영양 건식과 습식사료, 굿즈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낳지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해피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