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2 09:23 (수)
"강아지가 발작 한다고요? 당황 마세요"…응급처치 요령은[펫카드]
"강아지가 발작 한다고요? 당황 마세요"…응급처치 요령은[펫카드]
  •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정원 인턴기자
  • 승인 2023.09.06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응급처치 펫카드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정원 인턴기자 = "우리 강아지가 경련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당장 동물병원에 가야 하나요? 왜 이러는 거죠?"

반려견의 발작을 처음 접하면 대개 나오는 반응이다. 개(강아지)의 발작, 원인은 무엇일까?

6일 믿을 수 있는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 등에 따르면 개의 발작 증상은 대표적으로는 뇌수막염, 뇌수두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노령동물의 경우 뇌종양 가능성도 있다.

만약 6개월에서 5세 정도 강아지라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상에서 병변이 나타나지 않는 특발성 발작이 있을 수도.

'간문맥전신단락증'과 같은 선천성 혈관 기형에 기인한 '고암모니아혈증'과 간 기능의 문제 또는 저혈당, 중독 등에 의해 발작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발작의 단계는 어떻게 진행되고 단계별 주의사항은 무엇일까.

개들은 대부분 발작이 나타나기 전 무력감, 숨는 행동, 짖거나 몸을 떨기, 부분 경련이 일어나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인다.

발작 지속시간은 수초에서 1~2분 또는 2분 이상 길게 지속되기도 한다. 이때 의식을 잃고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페달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개체에 따라 다량의 침 또는 거품을 흘릴 수 있으며 대소변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

발작 직후는 개가 숨을 헉헉거리거나 침을 과하게 흘리는 등 이상 증상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다.

대부분의 개는 발작이 끝난 직후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보호자는 반려견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정에서 직접 할 수 있는 보호자의 대처법으로는 '안구 압박'이 있다.

발작이 일어났을 때 반려견의 두 눈을 감기고 안구를 지그시 압박하면 미주신경을 자극해 발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안구 압박은 반려견이 발작을 멈출 때까지, 강도는 본인의 눈을 압박했을 때 아프지 않을 정도의 실행하면 된다.

명정웅 강서YD동물의료센터(강서와이디동물의료센터) 원장은 "반려견이 발작 증상을 보이면 보호자 분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라며 "평소 응급 처치 방법을 알아뒀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차분하게 대응해주는 것이 좋다. 이상 증상이 계속되면 동물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해피펫]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