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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X레이로 질병 진단…SKT '엑스칼리버' 호주·싱가포르 진출
반려동물 X레이로 질병 진단…SKT '엑스칼리버' 호주·싱가포르 진출
  •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승인 2023.11.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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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어 글로벌 진출 가속…개에서 고양이로 범위도 확대
SK텔레콤 인공지능(AI)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엑스칼리버'(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인 '엑스칼리버'를 호주·싱가포르에서도 선보인다. 진단 범위도 기존 개에서 고양이로 늘렸다.

SK텔레콤은 엑스칼리버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호주·싱가포르 최대 의료기기 유통사인 에이티엑스·스미테크와 각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엑스칼리버는 현재 국내 동물병원 450여 곳에서 쓰고 있다. SK텔레콤은 10월 일본 최대 반려동물 보험그룹 애니콤 홀딩스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이번에는 호주·싱가포르로 발을 넓혔다.

엑스칼리버는 진단 범위도 확대했다. 이제는 고양이까지 진단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AI가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15초 안에 흉부 5종과 복부 7종을 진단해준다. 심장크기 측정도 자동으로 해준다.

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일본·호주·싱가포르에 이어 미주·유럽 등 글로벌 수의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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