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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올해 농촌 실외 사육견 50마리 중성화 수술비 지원
정선군, 올해 농촌 실외 사육견 50마리 중성화 수술비 지원
  •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승인 2024.04.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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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개월 이상… 암컷 최대 40만원·수컷 30만원
진돗개와 조련사,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사내용과 직접관련 없음. ⓒ News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수술비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5개월(개령) 이상 개다.

군은 "반려견의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조절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군은 올해 개 50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암컷은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수컷은 3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려인도 수술비의 10%를 부담해야 한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 후 중성화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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