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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배변봉투 꼭 챙겨야"…제주시, 동물보호법 위반 단속 강화
"목줄·배변봉투 꼭 챙겨야"…제주시, 동물보호법 위반 단속 강화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4.04.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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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관내 동물보호법 위반 단속 건수는 2018년 6건, 2019년 2건, 2020년 10건, 2021년 5건, 2022년 19건, 2023년 36건 총 78건이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총 15건이 단속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반려동물 소유자가 목줄이나 가슴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거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은 경우, 소유자가 2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을 정해진 기간 안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 관련 영업자가 영업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

시는 해당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지역 축제 등 시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곳을 중심으로 펫티켓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종 시 축산과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호 존중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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